샬롬!
지난 9월에 월례회가외국인 안내부 사무실과 김형진 집사님 댁에서 이루어졌습니다.
정성스레 마련된 바베큐와 12월 행사 준비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시간이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